[뉴스](주)바이오포아,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기술력과 성장성 인정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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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포아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금융지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금융·산업 협업 프로그램이다.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모멘텀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이오포아는 연구부터 생산까지 자체적으로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이다. 역유전학 SAVE (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캄보디아, 멕시코에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베트남,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에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바이오포아 조선희 대표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당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다.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